공간일기 SPACE DIARY :: [발코니바닥재] 목재데크, 합성데크, 페데스탈데크, 석재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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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데크

시공순서 : 방수 - 각파이프 - 목재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데크다.
일반 목재는 시간경과에 따른 색바램, 갈라짐이 있다.
일반 방부목은 2년에 한번 오일스테인을 발라줘야 나무가 회복한다.
충격으로 일부 보드를 교체할 시, 전체적으로 색을 다시 칠해 교체된 부재를 가릴 수 있다.
합성데크

오일스테인, 페인트, 방부처리가 필요없다. 관리를 하지 않아도 수명이 길다.
색상, 재질선택이 가능하다.
그래도 플라스틱이다. 따라서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이 생긴다
피스고정방식이면 덜하지만, 이음방식처럼 끼우는방식이면 신축이 심해진다.
일반적으로 방부목의 150~200% 가격이다.
색상 변경이 불가하다. 닦아내면 원래 색상으로 돌아오기 때문.
따라서 일부 보드를 교체하면 기존의 시간경과로 색이 바랜 데크와 구분된다.

목재데크 및 합성목재데크 시공방법. 하지철물 또는 각목을 대고 데크를 깐다.

패데스탈데크


시공순서 : 방수 - 받침대 - 마감타일
시공편함. 물고임없음. 드레인안보임. 관리편함. 높이조절가능
석재데크

관리가 용이하고, 충격에 강하다.
열에 의해 뜨거워지기 쉽다.
미끄럼이 있는 제품을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공순서 : 방수 - 무근콘크리트 - 붙임모르타르 -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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