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카페)타임슬라이스 Time slice 답사일지 바닥 : 콘크리트 바탕면 위에 우레탄으로 마감하였다. 특유의 패턴은 골재를 섞었기 때문이다. 벽 : 흰색은 시멘트 위 페인트도장 / 폴딩도어는 메탈 위에 흰색 소부도장으로 마감하였다. 가구 : 쿠션이 있는 소파는 공간의 소음을 흡수해주는 역할도 한다. 공간이 조금 더 차분해지는 것이다. 해당 층은 건축법상 지하층으로써, 3면이 땅으로 덮여있다. 대지에 고저차가 있는 건축물 / 진입이 가능한 도로에 면한 지하층은 지하를 파서 채광을 줄 수 있으며, 이곳은 연면적에 산입되지 않는다. Bravo my life/space diary 2020. 6. 1. 13:38